봄날의 설렘!

착각에 빠진 동화 318

by 동화작가 김동석

봄날의 설렘!

그림 나오미 G / 양평카포레

봄날의 설렘!

화려한 외출이었다


색들이 춤추던 날!

내 가슴은 설렘으로 가득했다


설렘!

살아있음의 축복이었다


봄의 왈츠!

꽃들이 내게 손을 내밀었다


음악이 흐르고

내 영혼의 설렘은 리듬을 탔다


기다림의 끝!

설렘은 봄맞이로 바빴다


꿀벌과 나비가 날고

꽃들이 생명을 잉태하고 있었다


오색의 향연!

봄날의 설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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