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에 빠진 동화 032
앙상한 마음!
구름 꽃이라도 피면 좋겠다.
꽃은 말이야!
필 때가 되어야 꽃망울을 터트린다는 걸 잊지 마.
맞아!
내 마음의 꽃은 아직 필 때가 아니다.
바람이 부는 곳으로
물이 흐르는 곳으로
꽃대를 내밀어 보자!
햇살이 활짝 웃는 곳까지.
마음은 소년! 어린이와 어른을 위해 아름다운 동화를 쓰겠습니다. eeavisio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