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

착각에 빠진 동화 051

by 동화작가 김동석

너와 나!


그림 나오미 G(스테인리스)



너와 나!

외롭고 힘들 때마다

너와 나 손잡고 위로 받았다.

그 위로는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도

태풍이 몰아쳐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

너와 나!

가지가 흔들리고

세상이 휘청거릴 때도 붙잡은 손만은 놓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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