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설레는 길!
착각에 빠진 동화 086
by
동화작가 김동석
Feb 8. 2023
가슴 설레는 길!
그림 나오미 G
가슴 설레는 길!
소년의 가슴이 뛰었다.
낚시를 하며 물고기 잡던 강이었다.
더운 날은 수영하며 놀던 강이었다.
마음만 먹으면 물속에 가득한 욕망을 꺼낼 수 있었다.
누가 들었을까!
누가 봤을까!
소년은
설레는 가슴 붙잡고 한 참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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