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보건쌤 김엄마 Nov 27. 2021

각자의 자리에서 외치는 소리

하고싶은 말들

매거진의 이전글 용산가족공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