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중한 것들
우리의 곁에서 항상, 언제나 너와 같이하고 너를 도와주는 소중한 것들이 있다. 어릴 때, 어른일 때, 노인일 때 등 세대에 따라 우리의 곁을 지키며, 우리를 도와주는 소중한 것들이 있다. 어릴 때는 자전거,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썰매, 등 놀이 기구나 장난감이 우리에게 소중한 것이었다.
물론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들도 있고, 너가 항상 아끼고 사랑해 주고 싶은 우리의 소중한 것들이 있다. 주고받는 혹은 무한정 주는 소중한 사람이 있다. 서로 감사하고, 사랑의 감정을 주고받으면서 행복한 생활을 하고자 한다.
그러나 너와 같이 있지만, 별 느낌 없이 소중함도 모르고 지나가는 무엇이 있다. 문득 그것은 너에게 무엇인가 생각해 본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족의 행복을 위하여 그리고 너의 자아실현을 위하여, 항상 너와같이 출근하는 친구가 있다. 하루도 없으면 안 되는 친구다. 그런데 고맙고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지 못한 것 같다. 어디 문제가 생기면 불평만 하였다. 한창 공부를 할 때는 종종 분석기기 혹은 시료 제조 장비 등에게 감사 인사도 하곤 했는데, 퇴근할 때는 내일 아침까지 무사히, 오늘 수고했어요. 등 인사를 하곤 퇴근했던 기억이 있다. 요즈음은 무심했던 것 같다.
항상 서로의 소식을 공유하고, 인터넷을 통한 지식 공유 등 많은 것을 너에게 도움을 주는 핸드폰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해 본 적은 있는가? 아침에 일어나라고 재촉해 주고, 출근 시간에 빠른 길을 가르쳐주고, 오늘 주식은 어떤가? 등 많은 것들을 너에게 제공한다.
연구라고 하는 너의 재주에 따라 발생하는 데이터 정리, 브런치 스토리에 글쓰기 공부하는 너를 도와주는 노트북은 얼마나 너에게 소중한 물건인가?
우리의 생활에서 항상 우리 곁에서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많은 것들이 있을 것이다. 항상 소중하다는 인식, 항상 고맙다는 대화는 못하더라도 종종 고마움을 느끼면서 살아보면 어떨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