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8일, 익스트림 대학생 서포터즈 ‘익스트림 프렌즈’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익스트림과 서포터즈 활동 전반에 대한 소개가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이해와 기대를 높였다.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서포터즈로서의 역할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프렌즈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방향성을 함께 그려보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별 활동을 진행하며 팀명을 정했다. 익스트림 프렌즈는 러너즈, 세컨드펭귄, 3355, 영스트리머라는 네 개의 팀으로 나뉘어 7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익스트림 프렌즈는 앞으로 인플루언서 미션과 바이럴 챌린지 미션 등을 통해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제 막 첫 발을 내디딘 익스트림 프렌즈. 이들의 활약은 단순한 서포터즈 활동을 넘어, 익스트림과 함께 브랜드를 새롭게 경험하고 만들어가는 여정이 될 것이다.
앞으로 펼쳐질 익스트림 프렌즈의 성장과 도전을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