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어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씁니다. 날이 무더워지기 직전까지 상반기 소소 시장과 독립 출판 축제, 북토크 및 어반토크 등으로 꽤 바쁘게 지냈습니다. 요즘 새로이 배우기 시작한 것도 있고 뭔가 여력이 잘 나질 않네요^^;
일단은 상반기 소소 시장과 독립 출판 축제 등에서 판매했었던 <포르투갈 여행 엽서>를 조금 더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그간 <나는 내가 아픈줄도 모르고> 매거진을 보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리스본과 포르투는 물론이고 그외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은 포르투갈 전역에서 직접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실... 재고가 그리 많이 남아있지는 않습니다ㅎㅎ
그럼 구경은 아래 링크에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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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gg0001.blog.me/22105213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