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캘리그라피, 라인펜
그것이 알고 싶다
열혈시청자
그 밤에 보고 자기에는
무서울때가 많아서
그 다음날 보거나 쉬는 월요일에 시청
예전에 취재했던 사건중에
해결의 기미가 보이는 일들이 자주 나온다
정말 신기하게도 그때봤던게 생각나서
나도 놀랬다.
마지막에 김상중님의 멘트는
내가 범인이면 그거 보자마자
경찰서 행이었을듯
2018. 08. 21
더운 태풍 싫어요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