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참는거 아니고
처음으로
못하겠습니다.
이제 밥먹고 예배갑니다.
라고 하고 나왔다.
사실 쭈뼛거리다가 보고서 쓸 판이었는데
왜들 그러시느냐고
툴툴거리며 있었더니
부장님이
얼른 그만 가라고 재촉하신다.
떡볶이다 !!!!!!
떡볶이 먹고 씩씩, 울그락 불그락
툴툴
얼른 예배 가야된다...
2018. 10. 23
달은 예쁘네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