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해리포터, 해리포터 하는지 알겠다.
20대 때 뭐 그렇게 바쁘게 살았는지, 남들 다 본 것들도 못 보다 뒷북처럼 10년이 지나고 새롭게 본 것들이 참 많다. 작년에 본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도 그렇고....
내가 스무 살인가에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 시리즈가 동시에 나와서, 나는 반지의 제왕을 선택했다. 그래서 아직까지 해리포터 시리즈를 책이나 영화 모두 보지 않았었다.
그러다, 크리스마스이브 전날 케이블 텔레비전에서 보게 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인가....
정말 재미있었다. 이런 느낌이구나.... 참 뒷북스럽게 이제야 해리포터를 시작하게 되었다.
영화를 보는 것도 재미있는데 무대장치, 미장센, 대사들이 울림을 줬다.
어제 본 것 중 인상적인 내용...(바쁜 와중에 사진으로 찍었다.)
꿈에 사로잡혀 살다가 진짜 삶을 놓쳐서는 안 돼
<배경 장소랑 디테일이 하나하나 마음에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