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땐 안전한 <나만의 공간>으로 들어가 친구와 이야기를 나눠보자.
인사이트를 주는 친구들이 있다.
혼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때는 그런 친구들과 잔잔히 이야기를 나눈다. 그럼 무언가 마음이 정리가 된다.
믿음을 주는 사람은 주고 있어. 근데 받는 사람이 계속 못 믿는다고 한다면 주는 사람은 어떻게 더 할 수가 있을까.
맞아, 익숙함이 주는 안정적인 것도 있지. 근데 익숙함이 익숙해지면 사람이 퇴보하는 것 같아. 널 너무 낮추는 생각하지 마. 너 약하지 않아. 네가 스스로 약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 일수도 있어.
나는 너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원석 같은 친구라고 생각해. 무한한 가능성을 발전을 할 수 있는, 원석의 보편적인 이미지라 하면 완성체의 전이잖아.
왜 너는 이렇게 많은 고민들을 갖고 있으며 왜 힘들어할까. 왜 용기가 없다고만 생각을 하고 있을까...
좋아할수록 상대방이 날 알아주길 기다려보는 건 어떨까 내가 좋아하는 것을 표현했으니 기다리는 거지.
근데 그 답답함이 다른 사람이 너한테 느낄 수도 있는 감정이라는 거
후회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믿을 거야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내가 생각할 때는 네가 아픔을 감소하고 너를 버리면서 지키는 게 최선을 다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 지금 너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건 회피가 아니라 돌파라고 생각하거든.
넌 자기애도 있고 진취적이고 분명함이 있는 것 같아. 여기서 말하는 분명함이란, 너는 알고 있어 다만 용기와 지혜가 부족하다고 스스로 생각하기에 미루고 있을 뿐
사람, 아니 모든 사물 감정에는 o, x 이게 아니라 답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 너의 인생을 네가 써 내려가야 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 이야기에 마침표는 네가 찍는 것이 아니라 너를 사랑해주는,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찍어야 한다고 생각해.
그 사람은, 너를 기억해 줄 수 있는 사람.
지금 너에게 필요한 건 너를 너인 것에 확신을 주는 주변 사람들의 말이 아닌 거 같아. 너의 내면 안에 있는 너의 자신에 확신을 갖는 것이 더 필요한 것 같아.
어떻게 사람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행동하고 생각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을 할 수 있는 지성이 있는 동물이라면 실수는 당연시 동반하고 후회 또한 같이 한다고 생각해. 그 후회의 깊이를 좀 더 낮추는 거지. 실수 실패 이런 것들은 싫고 좋고 의 문제가 아니라 저 두 단어는 지혜에 영양분인 거야
봐봐 지금도 부정적이잖아 피하니까 나이 먹어서 이렇게 된다 이게 아니라 나니까 나이를 먹고 피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구나 그래서 내가 이러고 있다가 아니라 나는 후회를 하기 싫어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게 좀 더 맞는 표현인 것 같아.
[무서운 말괄량이]: 순수한 호기심이 강하고 그 궁금함의 끝을 보기 위해 직진을 한다는 것. 네가 발견한 호기심 등 네가 알고 싶은 것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한 것은 끝을 보려 한다는. 말투, 생각, 모든 것들의 포괄적인 의미의 캐릭터로.
그렇게 천천히 하나씩 긍정적으로 생각하다 보면 어느 순간 변하는 너의 모습을 보게 될 거야.
[memo]
현 상황을 이겨내고 돌파하려는 이유는 무너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몸과 마음을 정비하자
맨탈을 단련하자
나 스스로가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스타일이다.
답을 내려고 하지 말자.
(지금 현재는 무언가를 해결할 에너지가 없아. 그게 없을 때 선택하면 내가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없다. 무턱대고 가지 말고 주변을 둘러보자. 시야를 넓히자.)
나의 케파를 키우자.
(나만의 공간에 앉아서 머릿속에 생각나는 모든 단어를 적고, 하나씩 지워가기. 타협할 수 있는 것 없는 것 구별해서 50개 이상 적어보기. 타협 안 되는 것 남겨놓기. 예) 음식/ 돈/ 일 등)
당장 액션을 취하지 말자
나를 조이고 있던걸 풀어놓자
[관점 다르게 생각하기] : 갈길이 멀었다 VS 고지가 얼마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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