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휴양 치유정원_노아의 숲~!!
입장료: 성인 5천원/ 어린이 3천원 (해설시 일반 1만원/ 어린이 5천원)
가족과 함께 횡성에 있는 <노아의 숲>에 다녀왔다. 숲기지 주인님이 은퇴 후 산을 사비로 사서 계속 가꿔오셨다고 하는데, 산책하며 숲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나는 언제나 걱정 근심이 많다. 정신적인 병은 누적된 어제와 불안한 내일을 버티지 못하고 무너진 사람들이라고 한다. 오늘날에는 그러한 사람들이 병실의 반을 차지한다고도.
https://youtu.be/eSmg6w0fFv0?si=Rqhkb2BAGbpx_g2s
현명한 사람에게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삶이다.
한 번에 한 가지씩 하나의 일을 하자.
내가 가진 문제가 아닌, 받은 복을 헤아려보라
자신의 모습으로 살지 못하면 신경증 등이 된다.
남을 흉내내면 그 무엇도 될 수 없다.
아무도 가짜를 원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