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경계설정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 1인분의 삶 잘 살기. 남 도와준답시고 1.5로 사는 건 나도 망치고 상대도 망치는 길.
누군가가 나를 도와준다고 0.5로 사는 것도 나를 망치는 길~(나의 성장을 방해한다. 내 과업은 내가 수행하기.)
말과 글로, 사람을 살리는 꿈을 꿉니다. 이제는 나 자신부터 살리고자 합니다. [*제안: ehahdp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