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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 Han Dec 11. 2019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스타트업 기업가 정신

마크 안드레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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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기업가 정신]   하버드 HBR 선정 스타트업 & 기업가 정신 관련 이슈 10가지에 대한 성공적 기업 경영을 위한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었다.. 


100년 전이나 현시점이나 기업들이 처해 있는 환경은 녹록지가 않다. 사방이 경쟁자로 둘러싸여 있고, 늘 신제품의 출시로 신경을 곤두 세운다. 직원들 관리 또한 중요하며, 사회적으로 윤리적으로도 문제가 없아야 한다... 


구성 내용상 챕터 별로, Lesson 1에서부터 10까지 이르는 기업가형 인재를 찾는 방식이나 누구라도 흉내 낼 수 없는 매력적인 사업 계획서를 쓰는 버브 또한 온라인 마켓이 대세인 요즈음 , 네트워크 효과 만으로도 충분할 지에 대한 논의를 한다. 


챕터 중의 하나인 기업가형 인재 찾기 에서는 그 기업게 적합한 인재상을 어떤 방식으로 찾아내느냐로 놀고 성공한 약 4000평 이상의 기업가와 스스로를 경영자라 말하는 1800여 평의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본 리더십 관련 41개 항목 중 28개 항목에서 몇 가지 그룹에 대한 특성이 나타나고 기업가적 자질이 있는 인재에게는 뚜렷한 세 가지 특징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불확실성 속에서 성공하는 능력  2. 프로젝트를 계획, 소유하려는 강한 욕망 , 3, 뛰어난 설득 기술이다.  그동안 인지하고 있었던 보통 기업가형 리더의 특정이라는 전형적인 요소는 거의 없었던 셈이다.. 


2장에서의 매력적인 사럽 계획서를 쓰는 법 또한 , 얼마나 수치적인 대이터에 매몰되느냐가 아니라 , 간결하게 목표와 목적을 분명히 명시한 단 몇 줄의 보고서만이라도 더욱 효과를 발휘한다라는 사실이다. 기존 기업들의 관행처럼 여겨지던 수많은 도표와 다이아 그램 그리고 부련 설명과 , 다시 근거 데이터까지 ,, 화려한 프레젠테이션 이면에는 알맹이가 없는 경우가 많았다.. 


3장의 시리의 비즈니스 기술 구현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금은 자연스레 아이폰의 SRI 기능을 켜면 언어로 명령어를 내리고 바로 해당하는 엡을 실행시키거나 운전 중이라면, 지도에 목적지를 표시하기도 하고 등록된 전화 번호부에 간단 한 문자 메지 지를 보낼 수 있는 개인 비서이다. 하지만 개발 초기만 하더라도 스마트폰 시장 자체가 표면에 터지 하지 않는 방식이라는 것 자체를 상상하기 어려웠던 것이다.. 당시 구성된 비즈니스 창업팀은 시리의 성공 구동에 확실한 4가지 요소가 있어야만 하는 것을 정리하였다. 그것은 첫째 ; 중대한 문제의 해결책과 빠른 시장 성장 가능성 둘째; 경쟁자를 이길 차별화된 흠지 , 셋째;  뛰어난 실행 능력을 갖춘 팀 넷째; 회사 전략과 가치를 명확히 표현할 가치 제안 및 사업계획 등이다.. 이 중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실행률 0이라는 사실은 자명하다.. 


 5장의 경우 외부 투자자들에 대한 영향 간섭을 어떤 방식으로 최소화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대부분의 스타트업 기업 들은 그다지 자금 여력이 크지 않아서 초기 개발 이후 몇 차 레에 투자자금으로 다음 모델을 개발하고 시제품을 내어 놓으며 1차 성공시키면 , 제품력을 가지고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IPO로 가던가 다른 큰 기업에 적절한 이윤을 남긴 체 매각하는 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흔적도 없이 기존 M&A 에 흡수되어 기술은 갈가리 찢어지고 전혀 다른 개발과 제품으로 시장에 등장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초심을 가지지 못하고 너무 조급하게 회사와 스타트업을 운영하려고 마음이 급하다면 초기 성공의 저주 프랩에 결릴 확률도 높다. 


이박에도 , 현대 생활의 필수요소가 되어 버린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기업을 아주 빠르게 성장시킬 때 사용하는 블리츠 스케일링이라는 기법을 쓰기도 한다.. 규모 면에서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한 과감한 집중과 투자 , 조직 개혁이 그것이고 영향력이 큰 기업가 정신 이기도 하다. 구글의 정보 서치에 동반되는 에드센스, 에드워드가 그렇고 , 아마존의 정말 활성화된 전자 상거래로 인한 수백만수천만 뷰 조회 외 거래 내역들이 실시간으로 움직 인다. 


8장 기업가 정신 인수하기 에서는 기업의 인스 합병에서도 또한 기질적인 차이가 존재한다라는 점을 부각한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고 뛰어난 기술 역량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 할지라도 서로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거나 합병 이후에도 여전히 비꺽 거려서 제대로 생산적인 활동을 영위할 수 없다면 다시금 원점에서부터 생각해 보아야 한다. 


9장 창업가의 딜레마에서는 왜 창업가가 전문 경영자로서 혹은 CEO로서 제목을 지속 성장하지 못하는 원인 파악이 있다. 기업의 크기는 성장 속도와 시장에 따라 좌우되지만 , 기업이 성장하면서 그에 따른 전문적인 경영 기법 또한 필수 적이다. 창업자가 기업에 대하여 애작이 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 기업가 정신 측면에서 생각한다면 , 더 잘 운영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이양을 할 수 있는 것이 본인도 살고 기업도 생존을 계혹 해 나가는 길 일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을 여는 10장에서는 벤처 캐피털에 대한 신화를 벗겨 낸다. 외양적으로 좋은 기업을 골라내고 성장성에 투자하여 투자 회수율을 높여 투자자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것이 주목적이지만, 지난 수십 년간 벤처 캐피털의 투자 수익률이 일반 주식 시장의 상승 룰이 더 높다는 사실은 이면적인 부분은 인수 합병이나  수많은 스타트업 , 벤처들이 성공보다는 실패율이 월씬 많았다는 것을 방증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리콘 밸리의 불이 꺼지지 않고 밝여지고 있고 , 그 많은 대학가의 미디어 랩과 연구실들이 불철주야 몰두하는 사람들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얼마나 기업가 정신으로 충만한 에너지 덩어리 들인가... 물론 실패는 하더라도 말이다... 그러하기에 인류가 지금까지 우여곡절 끝에 손 안의 스마트폰에 이전 30여 년 전 집체 만한 컴퓨터를 이젠 들고 다닐 수 있게 되지 않았는가  어린아이 일지라도 말이다.. 그러함을 더 높게 보는 책력 거 99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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