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 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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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2 호모 사피엔스의 멸종] 2062년이면 꽤 먼 시간의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르 지만 올래가 가면 2020년이니 앞으로 약 42년 후의 일이다. 미래학자 및 AI 인공지능 전문가 약 300여 평이 모여서 향후 기계가 지능을 가지게 된다면 그 특이점으로 넘는 시한으로 2062년으로 본다라는 것이다 이 수치는 시사하는 의미가 있는데 예전 산업 역명의 시기 20세 게가 도래하였던 것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1900년대 시작하여 인간이 인공위성 궤도를 탐사하고 완성하기 까지를 하는 시점이 약 62년 정도 걸렸다고 한다.
인공지능 AI 가 언제부터 스스로 생각을 하게 될까 라는 의문을 제기하면서부터 이야기는 출발 하지만 좀체 우리들 현생 인류 호모 사피엔스의 철학 문학적, 그리고 , 감성적인 부분까지를 기계가 따라 한다라고 생각하는 건 좀 암울한 미래 이야기이다.. 최근 영화 허 Her와 같이 인간이 AI와 사랑에 빠진다는 설정이나 , 루시 같은 초인적은 능력을 가지게 되는 인공 지능 까지, 간단한 로봇 드론을 수행하는 것부터 , 정찰 , 요격 파괴, 그리고 한국의 경우 비무장 지대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포학하여 수 KM 밖에서도 정확이 조준 격멸할 수 있는 로돗 GP 수색도 실시 중이다.
수년 전 바둑의 달인 한국의 이세돌과 중국의 커제 등이 연이어 인공 지능 알파고에게 패 했다.. 그것도 비등비등한 실력이 아니라 아주 월등한 차이로 패했다. 19X 19 행혈의 모든 조합수를 수억 개 연산하여 가능한 최적의 조합수를 찾아내는 알파고의 능력 앞에 사람들은 약간의 두려움이 앞선다.. 게임에서 인간을 이겨 낸다면 다음은 현실의 지능이 아닐까 하고 ,, 사실 그 부분은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리다 아무리 빅 데이터 , 기계적인 연산 알고리즘을 강화한다고 하여도 한정 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 지금의 AI이다 하지만 스스로 학습하여 기본 게임 룰만 입력한 상태에서 수일만에 알파고를 제압해 버린 딥 러닝사의 알파 제로는 더욱 무시무시한 괴물이다. 스스로 그 게임의 법칙을 팍습하여 인간이라면 수만 년 바둑만을 두고 살아도 하지 못할 일을 단 며칠 사이에 실현하였고 이뤄녔다. 현실 컴 푸팅의 능력이자 기술이다..
또한 몇몇 4차 산업 선두 주자 회사로부터는 자률 주행차량이 곧 4단계 , 마지막 단계인 5단계인 완전 자율 주행차로 완성이 될 예정이다. 그런데 여기에도 또한 딜레마가 있다. 완전 자율 주행자는 완정 공리적인 찰학을 가진 차향이어야 할 것인가 이다. 운전자의 안전을 제1선으로 책임지는 자세의 자율 주행 차라면 , 불시에 들이닥친 노인과 이이들을 피하는 일에 등한시할 수 있고ㅡ 과속 방지턱을 넘어서 불시에 뛰어든 다른 차량을 멈출 수 없는 상황에서는 운전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충돌도 불사 할지도 모를 일이다.
고전적인 트롤리 게임이 있다 선로에 바로 기차가 들어오고 있고, 작업반원 5 명은 이를 등 뒤에 둬서 모르고 있다. 당신이 선로 교환기 중간에 서있고 지금 교환기를 다른 선로로 움직이지 않으면 그 다섯 명의 죄 없는 인부들은 즉사를 하게 된다. 하지만 움직이면 다른 편 선로에 또한 전혀 기차가 들어오는 줄 모르고 있는 선한 사람 한 명의 목숨을 읽어 버리게 된다.. 자신의 행위 유발로 다른 생명 하나를 앗아 버리는 것이 대신 다섯 명의 목숨을 구하는 것이 최대 다수의 최대 행목의 공리론에 맞춘 윤리적인 것에 부합하는 것의 문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다.
아무리 테슬라가 차를 잘 만들어서 , 자율 주행 5단계를 성공시켰다고 하고 주행에 이상이 없다고 하지만, 최종적으로 이차가 철학적이고 윤리적인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다면 , 순간의 사고에 운전자는 자율 주행 인공지능의 판단으로 스스로 아주 위험에 빠지거나 생명을 읽을 수도 있다... 누가 선택하겠는가.
다시 드론으로 돌아가자면 이젠 재래식 무기의 불안전성 보다도 드론 개개인 자율 시스템에 맞긴 그리고 저상 레이다에서 조차 파악되지 않는 순발력으로 개개별의 폭탄과 미상일이 되어 탄착 지점을 정확이 가격 할 수 있다. 아군의 인명 피해도 없다. 하지만 군비 경쟁의 상승과 정보의 평준화로 드론 전쟁은 곧 서로가 서로를 너무나도 잘 파악하고 공격할 수 있는 무기라는 것을 안 시점부터는 힘의 균형이 이뤄질 수도 있겠다 핵전쟁의 가공할 위력에서 핵 억지력을 지니는 것처럼 말이다.
사실, 인공 지능은 이렇듯 디스토피아 적인 측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에게 판단의 도움을 주거나 임상 의학적으로 암 표지자를 적시에 빠른 시간으로 판독해내는 것으로도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안면 인식 기능을 사용하는 중국의 사회 안전망 시스템에서는 거의 모든 대도시 급에서 개개인의 프라이버시는 보장되지 못한다.
미래 시대 , 스마트 인식이 가능하다면 개인 카드 또한 굳이 들고 다닐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고유 ID 가 생명체 그 자체이니 말이다.
많은 부분 , 지난 산업 세대에는 인간의 노동력을 필요로 했고 산업로돗이 투입된 시점에서도 관리 감독은 사람이 하였다. 미래 시대인 이마저 자체 로봇이 알아서 판단하여 제조 적정 제 고과 선, 출입까지를 관리한다면 사람은 무엇을 할까.
더욱 낭만적인 사람들은 또 다른 로봇으로 인한 인 신류의 르네 상스 시대가 올 수 있다고 예단을 해보지만 , 호모 사피엔스라는 종 자체가 한시라도 쉬는 날이 있는 경우는 전쟁 후이가 너 대 전환기 전후 외에는 예외가 없었다는 것을 진화의 역사에 살펴보면 그러하다...
극과 극, 부의 편중화, 정보의 불균등 화등을 거쳐서 , 로봇 시대 , 자율 인공 지능으로 활용되거나 생산성이 배가 되는 산업에서도 부의 재편성은 이뤄질 것이라고 보고 있으나 , 재 분배는 미지수이다. 인간이란 속성상 가진 것에 더해 하나를 더하는 이기적인 속성은 변하지 않을 듯하니까...
다만, 우리가 염려하고 바라지 않는 데로 미래의 디스토피아를 벗어나 지속 성장 가능하고 행복 한 후세들을 위한 조언을 한다면, 다 같이 공생할만한 새로운 일자리를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전쟁이나 싸울 틈도 없이 바쁘게 지낼만한 호모 사피엔스 다음 제너레이션이 과련 무엇이 될지가 궁금하다.. 책력 거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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