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ac.or.kr/SacHome/exhibit/detail?searchSeq=41188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전시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이름만 들어도 알 거 같은 동화책 주인공 피노키오이다. 거짓말을 하면 코가 점점 자라나는 아이 , 누군가의 나무토막 하나로 생명을 시작하였던 그 아이는 이제 거의 세기를 넘나 드는 주인공이 되었다..
예술의 전당 , 한가람 미술관은 서울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너무 번잡하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은 동선을 지녔다. 예술의 전당 자체도 하나의 건축 기행으로 보아도 좋을 만큼의 작품성이다. 여기서 잠깐 예술의 전당 건축 개요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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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 위키백과,
1982년 1월 정부는 예술활동의 종합기능을 담당하게 될 예술의 전당을 서울에 건립할 방침을 정하고 부지선정에 나섰다. 이는 86 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겨냥한 발표이기도 했다. 최초 계획 당시 부지는 서울시청이 이전하기로 했던 강남구(현재 서초구) 서초동 967번지 일원이었으나 (현재 대법원 부지로 사용 중) 부지규모가 3만 평에 불과하여 예술활동의 총 본산이 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판단해 보류했다. 최종 부지는 같은 해 9월 남부순환로와 우면산 사이의 산자락 (면적 :231,000m²)으로 결정, 1984년 11월 14일 국립국악당과 함께 기공식을 가졌다.
예술의 전당은 1단계(1984년 ~ 1988년), 2단계(1988년 ~ 1993년)로 나뉘어 공사가 진행되었는데 1985년 11월에는 기존 58,667평의 부지에서 68,068평으로 부지가 확장되었다. 1988년 2월 1단계 공사인 음악당과 서예관이 완공되어 개관되었다. 1990년 10월에는 한가람미술관과 서울예술자료관이 개관했으며, 1993년 2월 15일 서울 오페라극장(현 오페라하우스)이 오픈되면서 완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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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주제어로 돌아가 피노키오에 대해서 처음 구상을 하고 구연동화에서 생명력을 불어넣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십 명의 작가들이 삽화와 주된 테마를 두고서 모험과 주변 마을에서 벌어지는 모습들을 우화 속의 이야기에 담아 재미있개 그려내어 남녀노소 무담 없는 캐릭터로 오늘날 현대에 이르게 되었다.
전시장은 총 천연색의 칼라의 향연이다 어디를 둘러보던 비비디 칼라와 대비되는 색상으로 우선 강렬한 시선을 끈다. 그리고 관객들과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서로 이야기를 하는 듯 내밀한 그림으로 마주 한다.
약 십 수 명의 각기 다른 피노키오 작가들은 오늘날 저마다의 취향을 뽐내고 있고 , 우리나라에 들어온 번안서 몇몇 종은 익히 들어 본 적 있는 이탈리어 혹은 영국식 동화이다... 한국 작가들도 한 두 분 삽화에 참여한 듯하고 들어 보는 내내 동심의 마음으로 볼 수 있어서 좋은 나들이가 된다...
갓머리의 오페라 극장을 뒤로하고 나서면 야외 오픈 카페가 마주 하고 있고 여름 오우 나절부터는 시원한 분수 쑈도 열린다고 하니 가족 나들이나 연인 친구들의 가끔씩의 모임에도 좋을 듯하다, 시원 한 생맥주 한잔은 덤이다.... Written by E HAN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