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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 Han Apr 14. 2023

스타트업 이스라엘

책 서두에 ; 

[[ 한국이스라엘기업협의회 사무총장이자 꾸머스페이스 대표인 저자 DAVID 옥의 담대한 꿈과 도전의 기록이다. 이스라엘을 배우고, 이해하고, 사랑하다가 이제는 스스로 이스라엘 그 자체가 된 저자의 새로운 꿈은 이스라엘의 창업 DNA를 대한민국에서 활짝 꽃피우는 것이다.


그래서 ‘꿈쟁이(KKUMMER)’ DAVID 옥은 ‘스타트업 이스라엘’이 미래에는 ‘스타트업 대한민국’이 되기를 꿈꾼다. 10년 넘게 이스라엘을 드나들며, 전 총리부터 스타트업 레전드들에 이르기까지 힘겹게 만든 소중한 네트워크를 지난날 자신처럼 꿈꾸는 이들을 위해 기꺼이 공유하려 한다.


한 사람의 꿈과 열정은 또다른 사람의 가슴을 뛰게 한다. DAVID 옥은 대한민국 청년들이 젊은 시절 자신처럼 글로벌한 꿈과 열정으로 가득하기를 바라며, 그들과 함께 꿈쟁이들의 놀이터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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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천국이라는 이스라엘에 우리가 알고 있는것은 유대민족이고 , 과거 약 2000여년 나라없는 설움을 딛고서  1948년 영국의 위임 통치 종료와 함께 독립을 이뤄내 오늘날 국가 GDP 약 5만불을 뛰어 넘는 선진국으로 발 돋움 하였다는 사실이다.  그간 여러번의 중동 전쟁을 1차 아랍연합군과 시작하여 4차  이집트와의  1973년 이스라엘 축제일 ( 욤키푸르, 사죄의 날 ) 까지  벌어졌으나 모두다 이스라엘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다. 


인구 구성면으로 보면 , 전체 930여만명의 인구중 74.2%에 해당 하는 사람들이 유대인으로 기록되었고 ㅡ 아럽인들은 전체의 20.9% 를 차지 한다. 


다시 책의 주제로 돌아가자면 ,  이스라엘 하변 스타트업 창업의 대명사로 이름 붙여진 것에는 다름아닌 그들의 고난과 핍박의 역사가 키워된 불굴의 의지와 기술 개발 , 생존에 대한 절실한 인식에서 부터 출발 한다고 보았다.  세계 최고의 기술 , 실패를 통해 배우는 성공공식 , 그리고 스타트 업을 시작 하면서 바로 글로벌 홈 페이지를 토대로 세계로의 전개를 가장 확실 하게 할 수 있고 마무리 M&A 혹은 더큰 투자를 이뤄내는 일들이 종종 그렇다.  


또한 그들은 글로벌 창업과  대학의 이상적인 도전 비지니를 도와 주는 이스라엘 혁신청( IIA)라는 기구 또한 그들의 적극적인 창업 의지를 현실로 만들어 내고 있다. 


글로벌 네트웍의 중요성은 최근에서야 한국에서도 기업들 IPO를 함에 있어서 코스닥이나 한국 거래소를 통하지 않은 미국 나스닥 직 상장으로 글로벌 세계화 도전을 하고 있는 회사도 생겨 나고 있고, 실제로 , 몇 해전 네비게이션 앱 김 기사는 토종 카카오와의 MA 에서는 수백억원의 비지니스 딜을 하였지만 이스라엘 스타트업 와이즈 ( WISE) 등은 , 도로위의 지도를 표방 하며, 다니는 길이 많을 수록 주도로로 표시 하는 알고리즘 덕분에 , 미국 벤처투자로 부터 약 10배 이상 몸값이 상승한  수천억대 비지니스 딜을 하였다. 


https://innovationisrael.org.il/en/

위건은 이스라엘 혁신청의 홈 페이지이다. 어떤 부분을 지원하고 혁신에 도움을 주는지 자세히 볼수가 있다. 

주요 사업군은 아래 6개로 나눠 지는데 다음과 같다. 


1. 기술 기반 창업가 양성을 위한 이뉴베이팅 사업 

2, 스케일업 기업을 위한 R&D 개발 프로그램 

3. 기술 혁신을 위한 각종 시설 및 인프라 조성 사업 

4. 글로벌 협력을 위한 환경 조성 및 기업 유치

5. 제조업 분야 혁신을 위한 각종 지원 및 프로그램 조성

6. 지역별 혁신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및 사업 추진등 . 이다. 


다음으로 혁신의 메카로 대학교를 들수가 있는데 , 바로 텔아비브 대학이고 , 우리와 다르게 연공 서열이나 교수님이나 총장을 만나기 위한 별도의 의전 등도 없다.  수평적 의사 교환 체계가 어쩌면 , 스타트업 그리고 비지니스 판단을 이뤄내는데 서로 도움이 되지 않앗을까 싶다. 


아래는 자동 사이트 제작 왭. 

https://manage.wix.com/account/sites?referralAdditionalInfo=Route

한국만 하더라도 무슨 혁신이나 기술 개발 특허 등록 , 개발자의 보호등이 회사라는 미명아래 감추어져 있거나 개인적인 능력발휘 또한 제한을 두는 경우 또한 많다. 


https://embassies.gov.il/seoul/studyinisrael/Pages/%EC%9D%B4%EC%8A%A4%EB%9D%BC%EC%97%98-%EC%A3%BC%EC%9A%94%EB%8C%80%ED%95%99-%EC%A0%95%EB%B3%B4.aspx

대사관을 통한 이스라엘 유학이나 대학정보는 링크 참조 . 


테크니온 공과 대학의 경우는 노밸상 도 4명이나 배출된 대학이다.  전세게 노밸상 수상자의 40% 정도가 유대인이고 , 메타의 마크 저커버크 도 유대인이다.  이대학의 특징은 철저 하게 산학 협력의 대표적인 대학이다. 그저 교수는 연구만 할뿐이고 , 당대에 죽더라고 다음 후임 교수나 연구원들이 이어받아 그 연구를 지속 하는 가능 하다. 물론 기촌과학이 아주 탄탄 하다는것 또한 반론의 여지가 없다. 


창업을 하기위해선 기업가 정신이 중요한데 , 이스라엘 창업의 최대 VC피탕고에  느케미아 페레스 회장은 아직까지도 건재하며 , 전세게 글로벌 네트웍을 좌지 우지 하고 있다. 


이스라엘 생태계상 , 관계과 비지니스는 철두 철미 분리되어 VC투자나 이해 관계에 있어서도 비지니스 관점이 우선이다. 


마지막으로 그들의 글로벌 네트웍은 비즈니스외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 한국 또한 스타트업, 혹은 벤처, 기술 개발을 하는 기업들은 선도적인 업체 혹은 기관과의 네트웍을 통해서 기회 비용및 절차적인 진행 부분에 았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많을 듯 하다.  창업가 기업가 정신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스타트업의 경우,  이스라엘의 비지니스 모델을 타산 지적으로 삼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Written by  E HAN . 


https://itrade.gov.il/

https://itrade.go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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