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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 Han Mar 05. 2023

부자들의 청년 시절

책 서두에

  [[ 워런 버핏, 스티븐 잡스, 존 록펠러 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슈퍼 리치의 청년 시절은 어땠을까? 천재적인 재능이 그 뒤를 받쳐준 예도 있지만, 피나는 노력 끝에 부자가 된 이들도 있다. 공통점이 있다면 그들은 모두 청년 시절부터 부자가 되겠노라 결심했다는 점이다. 부자가 되겠다는 일념 하에 우여곡절의 길로 달려간 부자들의 이야기는 노력과 재능이란 키워드로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과연 단순할까?


《부자들의 청년 시절》은 청년들에게 보내고자 하는 메시지를 세계적인 슈퍼 리치 19명의 청년 시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자칭 활자 중독자라고 말하며 다양한 저서들을 출간한 저자 명로진이 풀어낸 부자들의 삶은 인생의 조언이 되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하나의 흥미로운 이야기처럼 즐길 수 있다.]] 


아무도 부자 되기를 싫어 하는 사람은 없는 듯 하다. 아주 특별한 철학을 가진이들외에 ,, 


이책에는 19명의 부자들에 서술 하고 있지만 사실 더큰 부자도 아직 많지 않은가 세상에는 미래에는 한국인인 누군가도 이 반열에 이름을 걸어 놓을 지도 모르겠다 


크게 4 챕터로 구성 하였고 부자들의 특성에 대해서도 나눠 보았다  우선 예슬가 및 여행가형 부자들 

'조지 소로스  , 리카싱 조앤 롤랭 , 리처드 브랜슨 , 오프라 윈프리 , 


모두들 싫행역이 뛰어 나고 , 집중력이 좋다. 그리고 일을 놀이 처럼 즐기면서 한다라는 특징이다. 리처드 브랜슨의 경우 열기구를 타고 대서양 횡단을 기획 했으며 , 지구 상층권 까지의 초음속 제트기 개발에도 성공 하였다.. 그리고 , 저가 항공기의 서비스가 맘에 들지 않자 보잉에 전화해서 비행기를 구입하고 항공회사를 차렸다. 


챕터 2 전설의 부자들 


존 록펠러 , 앤르류 카네기 ㅡ 마스시타 고노시케 등 , 

시대의 거물 들 이지만 회사일에 대해선 500% 넘게 일을 한다.  자신의 업을 사장 보다도 더 잘알기에 다른 일도 벌일 수 있다.. 엔드류 카네기는 철강 왕 으로도 불리지만 정작 철강제조에 대해선 전무가가 아니지만 경영의 철학을 하였고 , 경영의 신 마스시타 고노시케가 있다.. 석유왕 록펠러는 단돈 10센트에 대해서도 허투루 사용 하지 않았다고 한다. 


3. 세로운 부자들 . 

칼리 피오리나, 이본취나드, 하워드 슐츠 , 빌케이츠, 일론머스크 , 마크 저커버그 , 

세상을 세로운 눈 ( Window)로 모든 세상사람들을 인터넷 개안에 들게 하고 , 사실 인류의 획기적인 90년대 발전사는 DOS 개발 시절 부터 , Window 로 운영 체제가 넘어 가는 혁명적 시기와 ㅡ 군사적 목적으로 주로 사용 하였던 인터넷이 민간에게 직접 보급 되어진 2000년대 전후로 본다.. 새로은 밀레니얼 , 


지구의 오염도가 걱정되어 세로운 행성에 눈을 돌린 일론 머스크는 화성에 가기 위한 수단으로 로켓을 선택 한다. 결과적으로 더 값싼 재착률이 가능한 연료 추진체를 개발 하고 ,  그간 NASA 에서 수십억 달러의 비용을 들인 로켓 발사 비용을 1/10 로 낮춰 놓았다 , , 경쟁읠 률을 깨뜨렷고 성공 하엿다 . 


내연 기관 120년의 인류 역사에서 전기차로의 새로운 시대를 연다 그것도 , 직류와 교류의 경쟁이런 1900년대 초기 애디슨과  테슬라의 경쟁에서 결국 이긴 교류 발전의 테슬라를 차 명칭으로 사용 하고서다. 


어쩌면 , 내연 기관 전기를 사용 하는 일은 그 이전 수백년간 내려져온 가수등과의 경쟁 구도 아니었을까 .. 그래서 도입을 우선 할 수 있었던 영국 보다도 , 신세계인 미국인 먼저 전기들을 개설 하게 된 건지도 모른다. 


4. 멘토가 된 사람들 

워런 버핏 , 스티브 잡스 , 스티브 김 , 손정의 , 샘 윌턴 , 

성공한 투자가들 개발자들 창작자 들이다. 자신의 목표에 애초 부터 부합 하는 사람들을 만나려고 계획한 사람들 그래서 워런 버핏의 점심을 그렇게도 비싸지만 줄을 서게 되었고 , 스티브 잡스는 자신의 영역을 떠나서도 결국 회사를 살라는 손안의 컴퓨터 스마트폰을 발견 ?  개발 하개 된건지도 모른다. 또한 손정의 는 어떠한가 아직 시작 조차 혹은 적자가 나더라도 기업의 성장성과 미래 가치를 매긴 거업들에 과감한 투자를 이행 , 구팡과 기타 신규 유니콘 없체로부터 수조원의 투자 수익을 거둬 들인다. 


포브스지를 보거나 뉴욕 타임지를 보더라도 늘상 부자들 외사의 주식 이야기가 관건 이다. 우리 동내 부자들 혹은 지역 부자 들을 추구하는 당사자들은 오늘 혹은 이번달 이번 해의 리스크 관리부터 천천히 해나가고 부자들의 , 좋은 행동 패턴을 내 행동 루틴에도 한번 심어 보면 어떨까 한다.  지구를 바꾸는 큰 부자는 되지 못하더라고 , 여력이 남아돌아 지역 기반 사회 기부 하고 , 주변 이웃들 도움 줄 수 있는 작은 부자들은 어떨가 제한 해 봅니다만 ,, 오늘의 생각 .. Written 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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