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투트랙
책 서두에 ;;
[ 쉽고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만연한 세상에, 저자는 홀로 이커머스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직접 겪은 성공과 실패, 그 속에서 느낀 것들을 바탕으로 더 건강하고 단단하게 부자가 되는 길을 안내한다. 부자가 되고 경제적인 풍요로움을 얻는 일은 단순히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부자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간절함, 어떠한 실패가 있더라도 자신의 꿈과 목표에 다가가고자 하는 인내심, 기본을 중요시하고 항상 감사함을 마음에 품는 태도로 이뤄진다.]
저자는 직장 생활과 다년간 사업마인들를 갈고 딱아 이미 과포화 상태라고 하는 이 -커머스 시장 ( 해외 , 로컬 구매 대행이나 판매 -온라인상 ) 등을 통해 차근차근 나름의 부를 쌓아 나간 자신만의 자전적인 이야기 이다.
세상에는 혹은 우리들 주변에는 늘상 정보는 차고 넘치고, 부자가 되는 길 혹은 이미 부자의 ? 반열에 올라 별다른 경제적 걱정 없이 생활과 잉여 자본을 유지 하며 여유 롭게 쇼핑 하거나 새로운 투자처 새로운 매매와 사업을 벌이는 사람들도 많다.
책의 주제는 4개의 파트로 되어 있고, Pat 1 성공 하고 싶다면 꿈을 현실로 만들어라
- 일상 생활에 다람쥐 챗바퀴 돌리는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ㅡ 자신의 뒤를 되돌아볼 기회가 적다. 성공한 사함들은 저마다의 생활 루틴이 있다고 하는데 저자도 그부분을 자신의 개인화에 집중 하여 천천이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인생 목표와 미래의 꿈 , 그리고 생활 속에서의 철저한 자신과의 약속 , - 성공 루틴을 반복 하였다.
Part 2 ; 부자가 되고 싶다면 알아햐 하는 것들
우선 기본적으로 강조 하는 것은 ' 체력' 이다 의외로 정신과 신체 중 체력을 논이ㅡ 하는것 자체는 일의 속성상 끈기 있게 추진력 있게 밀고 나가는 힘은 정신보다고 기본 체력이 받쳐 주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 아무리 차고 넘치는 아이디어라도 실천 하지 않는 다면 , 이솝우화에 나오는 여우의 " 신포도 " 이야기와도 같다. 남의 성공의 떡이 커 보일지라도 과소 평가 하거나 , 그렇게 주안점을 두지 않는 다라는 것이다.
결국 , 의지도 떨어지고 , 체력도 되지 않아 끈기있게 임무를 수행 할 수 없다면 성공이라는 그림자의 근처까지 가는데에도 무척이나 힘이 들것이다.
Part 3; 실패를 뛰어 넘어 부와 성공으로 가는 길 .
사업을 하다보면 아무리 작은 구멍 가게라고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이 다르며 , 사람을 쓰게 되면 인건비도 나간다. , 젊은 시절 자신의 기억력을 과신 하는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서도 고집 불통인 경우가 많고 의외로 사람의 습관은 관성적이어서 익숙한 쪽으로만 움직이는 경우가 많고 , 이는 실패의 원인으로 귀결 되는 경우도 종종 있따.
사업의 목표를 정하고 실천 하다보면 반드시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거, 실패를 경험 할 수 도 있다, 하지만 사업의 실패가 인생의 샐패는 아니지 않는가 , 빨리 털고 일어나서 새로은 방향 전환과 필요 하다면 휴지기를 가지면 주변 사물과 무역등을 보고 , 타인이 이뤄놓은 사업의 벤치 마킹도 중요한 수단 중의 하나이다.
Part 4;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부자가 되려면
기회란 늘 예고 없이 찾아 오는 법이어서 , 미리 준비하거나 늘 훈련 하지 않으면 놓치는 법이다.. 운동 경기도 마찬 가지 이지만 수만번의 슛과 회전 그리고 점프롤 통해서 얻어지는 동물적인 감각 이기도 하다.
성공하기가 어려운 이유중의 하나는 일반인들 주변엔 성공 하거나 일정 규모 이상의 부를 쌓은 사람이 동네에 같이 살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 하여 그들만의 성공 루틴이나 법칙을 직접적으로 받아 들이거나 멘토 - 멘티의 관계를 맺기 어려운 이유도 그중 하나이다..
사업을 하다보면 , 아이디어와 콘텐츠에 주목적을 두기도 하지만 실상 중요한 결정을 내리거나 판단을 도와줄 사람들은 주변의 파트너 이거나 동업자 그리고 거래처의 사람들이다. 천처이 이들과의 관계를 다져나가며 입지를 둔다면 어던 기회가 왔을때 누구 보다도 당신에게 먼저 오퍼를 넣고 , 반응을 기다리려고 하지 않을까 .
단순 성공 하는 것을 넘어 그 입지를 유지 하고 지속 발전 시켜 나가야 하는 길이라면 단언코 , 판매 시장 , 즉 셀러를 뛰어 넘어 그 너머를 보려는 시도와 공부를 하라.
2000년대 이후 인터넷의 발달과 보급 발전으로 이제 우리들 세상은 온라인과 모든 구매 배금 배송 , 판매 등이 온라인상에서 진행 된다. 그 사이를 오프라인 매체인 수입 , 해외 구매 대행 , 브랜도의 창고 유통 , 재고 사입 , 위팍 판매등 여러가지 상업 매매 기법을 활용 하여 저마다의 이윤과 부가 가치를 확장 할 수가 있다.
예전에는 한우물문 잘 파도 대를 이어 먹고 산다라는 말이 있었지만 , 다변화한 시대에는 여기에 걸맞는 몇가지의 경제적 파이프 라인을 구축 할 필요가 있다. 직장인이라면 작은 부동산 투자나 주식을 병행 하는 것이고 한 가게 사업체에서 장사가 잘 된다면 몇가지 프랜차이즈를 멀티로 창업 하고 본인은 순회 하면서 경영 관리과 인력 관리 , 매매출 관리를 하는 식이다.
해외로의 진출이라면 이미 나가 있는 업체와의 유대와 유통 , 오퍼업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고 , 10여년 전만 해도 국내 맥주는 오비와 화이트 맥주 가 전부 였다.
위스키 시장 또한 어떤가 , 이제는 중소형 업체들이 직접 스코틀란드를 헤집고 다니면서 그들의 양조기술과 오크통 수입 하느 방법을 배우고 있다. , 숙성되 위스키의 연령을 따라 잡으려면 , 후발 주자는 아무래도 불리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일반적인 성공적인 삶은 마크 저커버커나 , 일론 머스크가 되자는 애기는 아니지 않을까 , 단지 지역에서 아님 어느 경제권에서 내가 약 10% 이내 상위 혹은 , 일반 비교 상권역 중 약 10-20% 이성의 추가 매출과 이익을 얻을 수만 있어도 차별화의 주행은 시작 해 볼 수가 있다.
기회는 주변에 많으나 우리가 단지 관성적으로 하루 하루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할 뿐이다. 원래 거기에 그렇게 사물과 현상은 늘 존재 하였음에도 불구 하고 말이다.... Written by E H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