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 Tracking Southern
2025년도 신년부터 세계 각지에선 이상 기후 현상이 목격이된다. 대량 산불로도 유명한 중미나 남미 그리고 북미와 오스트레일리아의 광활한 사막성 기후또한 와일드한 ? 산불 앞에서는 문명이 지어 올린 건물이나 집들은 순간에 젯더미가 되고 만다..
그중 , NYT 가 제공한 자료와 불의 진척도에 대한 Map , 또한 진화 정도에 대한 비률 과 % 등은 저널에서 다룬다 하여도 대략적으로 묘사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매우 수치적으로 표현 된다는 점이다... 물론 슈퍼 기후 컴퓨터와 바람의 방향과 시시 각각 태평양 연안 그리고 산맥에서 낮과 밤에 따라 바람의 길과 세기가 달라지는 것 또한 인공위성으로 추적 하여 mapping 해 놓았다. 하여 산불 전개도에 딸른 피해 지역이 미리 예상이 되고ㅡ 불길이 가는 방향에 미리 착화제한제를 뿌려 놓기도 한다. ( 비행기로 투하하는 핑크색 액체 등 )
그러나 거대한 자연앞은 제한적인 인공물을 가지고 대처 하는 인간은 우선 방어적이 될 수 밖에 없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길을 차선책으로 택하게 된다.. 한국의 경우 산불시 다른 산에 맞불을 놓거나 때때로 별도 산림을 제거 하여 미리 불의 확산을 막는 방법도 택한다고 하지만 여기는 도시 하나 규모의 산불이고 지역 지역에서 발생 하는 산불을 미리 예측 한다 하여도 차단책이 쉽지가 않는 것이 현실이고 강우가 발생 하기만을 소원 하는 경우도 왕왕 발생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하고 , 그들의 만들어진 자료나 내용은 상당히 구체적이고, 면적에 때한 피해 분포는 때때로 지도상 실사 조사를 한 느낌까지 받는다. 아래 도표나 맵핑을 한번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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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바람의 부는 방향과 세기를 산불 지역에 레이어로 겹처 실시간 인터랙티브로 전개 내용을 알 수 있게 정리한 온라인 좌표 .
반면 한국의 산림청 데이타는 무척 간소화 ? 되어 있다.. 아래 도표
실시간 이라고 하지만 , 진행 단계, 대응단계 , 상황도 가 끝이다..... 즉 산불이 어느지역에 발행 하였고 이게 초기 사항인지 , 중기인지 , 확산 형태인지는 지역 주소 지번만으로는 전체 100분울을 가늠 할 수 없으므로 대ㅡ 중_ 소 이런 식으로 분류 하게 된다... 모 데이터 값이 충청도면 충청도 전체 면적중의 몇 % 가 소실 되었는 지 , 작은 점으로 표식 할 수도 있어야 하고, 대응 단계면 처음 발생 시각 부터 , 마무리 잔불 정리 까지의 걸린 시간과 Man power( 투입인력 ) 과 장비 이력등도 있어야 한다. 그래서 동시 다발적인 상황에선 리소스 ( 게임의 자원 과 같은 형태 ) 를 얼마나 투입 할지도 판단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위에는 산불에 관한 대략적인 모형도만 가지고 나라간 비교분석 우위를 나타 내었지만 한국이 IT 강국이라고 하여도 이러한 기본적인 QGIS 바탕이 없는 내용은 기준점이 명확 하지 않는 판단많을 내포할 뿐이다. 산불이 크게 났다. 작게 났다라는 기준이 도대체 무엇 이란 말인가 .? 이는 여기에만 국한되지 않는 사회 전반의 시스템과 정책의 기준 그리고 사회 법규와 도로 교통망, 의사 표식을 하는 문화적인 면에서도 영향을 끼친다고 본다... 하나 하나 이러한 비교 문화적 혹은 비교 데이터적인 접근이 새로움의 하나로 추가되는 일이라고 본다.. 오늘의 단상 Written by E HAN
Wild fire 나머지 사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