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 일본 보복 현실화 시 GDP 8.5%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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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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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보복

#아베

#GDP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366


최근 일본의 경제 제재 논쟁이 뜨거웁다... 가장 큰 타격을 줄 반도체 부분 원천 소재로 불리는 3가지 핵심 물질을 규제하고 수출을 억제한다는 정책이다.. 그 3가지 요소는 , 풀루오린 폴리이미드, 레지스트 , 에칭 가스 ( 고 순도 불화수소 )이고 이는 핵십 반도체나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데 필수 불가결의 재료이다.


거슬러 올라가면 한국에 대한 신뢰가 서로 깨졌다고 하는 아베 논거에 대한 보복 조치는 과거 태평양 전쟁 시 일본 기업의 한국인 강제 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수출 규제로 대응한 것이다..


우리나라 가장 큰 반도체 제조회사인 삼성전자, SK 하이닉스가 이를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고 일본 점유율은 70- 90% 에 이르므로 거의 전적 의존한다고 보면 된다... 이의 파급 효과는 한국 전체 수출의 전체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전체 경제의 30% 를 지지하고 있다.. 또한 관련 계열사들 약 240여 곳 이상이 타격을 받게 되고 직 간접 고용 인력 또한 문제가 된다.


표면적으로는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이지만 아베 정권으로서는 한국이 일본의 턱밑까지 차고 오르는 것 자체를 싫어한다라는 점이고 이를 기번으로 한 장기적인 경제 규제 및 보복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점이다.


바꿔 말하자면 , 강제 징용 판결에 대한 반대급부 라기보다는 , 이를 빌미로 제공하여 한국에 대한 격차 벌리기를 해보겠다는 것이다.. 왜냐면 ,, 이전 수십 년 전의 GDP 총액 차이는 과거 1988 년도 기준 일본 3조 720억 달러 , 한국 1960억 달러로 약 15배 정도 차이가 있었지만 2008년도에는 양국의 GDP 격차가 5배 정도 ( 5조 380만 달라- 1조 20억 달러 ) 줄었고


지난해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 1362달러 (27위) , 일본 3만 9286달러 ( 24위)로 그리 격차가 크지 않다.


아래 도포를 참조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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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렇다 보니 과거 일본이 영화를 누렸던 제조업 분야 철강 , 조선 , 반도체 , 그리고 건성 기타 분야까지 아시아로의 이전으로 기반이 약해진 것이 그 원이으로 보고 있고 또한 원자력 분야만큼은 한국도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이의 격차는 더 벌어질 수도 있다..


다시 소재 분야로 돌아간다면 일본은 어떻게 해서 현제의 소재 강국이 되었을까 라는 의문이 제기된다.... 우선 반도체 핵심 소재 3가지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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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오린화 수소

플루오린화 수소(Hydrogen fluoride) 물리적 성질


상태

기체


분자량

20.01g/mol


녹는점

189.55 K−83.6 °C-118.48 °F

끓는점

292.65 K19.5 °C67.1 °F


밀도

0.00115 g/cm3

산성도(pKa)

3.17 [1][2]

형태

무색

열화학적 성질

플루오린화 수소(영어: hydrogen fluoride), 불화수소(弗化水素) 또는 에칭 가스는 플루오린과 수소의 화합물로, 화학식은 HF이다. 수소 결합을 한다. 물에 녹으면 플루오린화 수소산이 된다. 테플론과 같은 수많은 중합체와 의약품의 전구물질로서 이용된다. 석유화학에서도 매우 널리 쓰이는 물질 중 하나이다. 끓는점이 다른 할로젠화 수소보다 높은 편이며, 상온에 가까운 온도에서 끓는다. 또한 다른 할로젠화 수소와는 다르게 공기보다 가볍다.


수분과 만나면 부식성과 관통 성이 강한 플루오린화 수소산을 형성해 매우 위험하다. 또한 각막의 빠른 손상을 야기해 실명을 일으킬 수도 있다.


프랑스의 화학자 에드먼드 프레 미(Edmond Frémy)는 플루오린을 분리하던 도중 무수 플루오린화 수소를 발견했다고 알려졌다. (수용액인 플루오린화 수소산의 경우 1771년 화학자 칼 빌헬름 셸레가 처음 발견하였다.)


원자 간의 결합 거리는 91.7pm이다.


한국에서는 현대중공업 화공사업부에서 분리해 1983년 6월에 창립한 후성 (기업)(대표이사 송한주)이 불화수소를 생산한다. 창립 당시 울산화학 주식회사였던 회사명을 2008년 ㈜후성으로 변경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프레온 가스를 KIST와 공동 개발해 수입을 대체했었다. 후성은 형석이라는 광물에 함유된 불소(F)를 화학반응을 통해 불화수소(HF)를 제조하고, 이 불화수소를 이용해 각종 유기, 무기화합물을 합성하는 원료로 사용하며 한국 불소화합물의 최고 선두주자로 부상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에칭 가스를 공급받고 있다. 스텔라, 모라타 등 일본 업체에서 바로 고순도 에칭 가스를 들여오거나, 국내에 있는 협력업체가 사들인 일반 불화수소를 고순도로 가공한 제품을 조달받는 방식이다.


에칭 가스는 일본 스텔라 케미 파, 모라타 화학공업 등이 글로벌 공급량의 90%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솔브레인, 이엔에프테크놀로지, 후성 (기업), 원익머트리얼즈 등이 생산하지만, 일본 업체에서 원재료를 수입해 합성 정제해 삼성전자 등에 납품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한국 기업이 대량으로 수입한 에칭 가스가 북한에 수출되었다고 주장했다. 일반 불화수소는 독가스 생산, 우라늄 농축에 사용되고, 고순도 불화수소는 반도체 생산에 사용되는데, 한국의 불화수소 기업들은 일본에서 일반 불화수소를 수입해서 고순도 불화수소로 정제하여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에 납품하고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직접 일본에서 고순도 불화수소를 수입하는 양이 훨씬 많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과거부터 독가스를 제조하거나 우라늄을 농축할 때 저 순도 불화수소(순도 97% 안팎)를 사용해왔다"며 "굳이 비싸고 구하기도 힘든 고농도 불화수소(에칭 가스)를 쓸 이유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결국, 일본은 한국에 일반 불화수소 수출만 중단하고, 고순도 불화수소는 수출을 재개해도 된다는 의미이다. 북한의 독가스 생산, 우라늄 농축에는 고순도 불화수소가 사용되지 않고, 오로지 반도체 생산에만 고순도 불화수소가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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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포토 레지스터와 폴리 이미드 관련된 학술 자료이다. 포토레지스터이란 쉽게 얘기 해서 사진 현상 감광액 같은 종류로서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소자 패턴을 만들 때 사용하며, 폴리이미드는 PI 및 플라스틱 소재로서 좀 더 연성이 뛰어난 물질이어서 최근 폴더블 폰에 사용되는 표면 재료로서 가장 핵심 되는 소재이다..


물론 반도체나 디스플 에레이를 한국에서 생산하지 못한다면 2차 제조가 들어가는 완성품 업체 즉 자체 삼성을 포함한 미국의 애플사나 중국의 화웨이 , 일본 기업인 소니나 파나소닉 조차도 지장을 초래하게 되어 전체적인 수요과 공급의 불균형이 일어나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그럴 정도의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일본은 강공책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다른 매체에서도 이슈를 내걸었던 일본 자민당의 차기 집권 구도안에 이러한 한국 때리기의 정치적 공세는 계획되어 있었던 듯하고 , 그 시기와 타이밍을 맞춘 둣 한국 대법원의 판결로써 기반을 얻었다고 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 1차 세계 대전의 추축국이었던 독일 그리고 2차 세계 대전의 일본의 우방이었던 영국 과의 교류도 좋았던 점과 이후 태평양 전쟁의 발발로 수많은 생체? 실험과 만행을 자행한 일본의 원천 의료 및 화학 독가스 기술은 그때부터 발현되었는지도 모른다...


사실 , 반도체나 디스플레이에 사용하는 원재료가 유독 가스 화학 소재들이 유난히 많고 이를 기반으로 한 소재 , 반도체가 일본에서 먼저 발현된 것도 하나의 역사적 카테고리에서 보자면 원천 기술의 유용한 실험법과 사용처 그리고 실험 대상이 주어진 상황에서는 상당한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다.. 특히 HF ( 불화수소)의 경우는 이러한 중합체의 전구물질로서 의약품에도 사용되고 , 농축 우라늄 정제에도 사용되니 , 1950년대 한국 전쟁 이후 막대한 부의 반대급부를 얻은 일본으로서 투자의 상당 부분은 이런 산업화에 이뤄졌고 , 미국의 제제로 농츅 우라늄에 대한 개발은 진전은 더디 었으나 일반 산업계의 발전은 전세게 시장의 80-90% 을 장악할 정도로 파급력이 크다..


기초 과학과 산업 , 언제라도 지나치치 않은 한 나라 부곡강병의 기반이다 , 사상누각이라는 고전 어귀가 있다. 모래 위의 성 , , 우리나라가 아무리 좋은 제품과 완성품을 만드는 제조 왕국이라고 할지라도 원천 기술의 로열티와 그의 수급권 자체를 빼앗긴 다면 제조력 자체는 무용 지물이다.


핵심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자세가 필요하고, 지난한 세월이 증명하였듯이 결국 , 원천 핵심을 가져가는 자가 승리한다.. 이기기 위한 게임을 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나라는 자급자족력이 강한 핵심 기술을 더욱 배가 하여야 할 일이다..


그것이 원자력이 되었던 , 석유 화학이 되었던 반도체 가 되었던 말이다.. 100% 자급할 수는 없지만 대체제와 대안을 만들어 놓지 않고 세계 시장에 나가가면 늘 이런 식으로의 보복을 당하게 된다.


명심 하자 ,,, 준비, 계획 ,, 그리고 예방이다.... 평화시가 그러하고 나라 간 전쟁 시에는 더욱 그러하다... 책력 거 99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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