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takeone Jan 25. 2016

짧은 글. 놀이.
단어들로 이야기 만들기.

이야기가 되길 원하는 소재를 받습니다.

누구든 원하시는 소재를 제시해 주시면 짧은 이야기로 만들어 드립니다.

소재에는 단어/그림/사진 등 어떤 제한도 없지만, 간단한 조건을 만들었습니다.


1. 단어를 제시해 주실 때

- 2~4개의 단어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단어들끼리 연관성이 없도록 제시해 주세요.

 ( 좋은 예 : 다리미/폭풍, 칫솔/악몽 등)

 ( 나쁜 예 : 사랑/데이트, 미래/시계 등)


2. 이미지나 다른 소재를 주실 때.

 - 인터넷에서 찾은 이미지라면 주소를 알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이미지를 직접 주길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메일이나 다른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 한 장의 이미지로는 글이 어려울 수 있으니 특징이 약간 이미지라면 단어도 함께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 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소재를 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자신의 sns나 브런치에 글을 올려주시면 이곳에 링크를 달아드리겠습니다.

 - 생각하는 데로 마음대로 글을 쓰고 놀아보세요. 


일방적으로 읽는 글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자신의 소재가 이야기가 됩니다.

그럼. 여러분의 소재를 기다립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