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과 그리고 시작
會者定離(회자정리)
만남은 반드시 이별을 맞이하고,
時節因緣(시절인연)
모든 인연에는 그 나름의 때가 있으며,
花樣年華(화양연화)
꽃처럼 찬란했던 그 시절은
年世不忘(연세불망)
영원히 잊히지 않으며,
未完之業(미완지업)
우리는 아직 완결되지 않은 과정 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