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무리

끝과 그리고 시작

by 가을 하늘


會者定離(회자정리)

만남은 반드시 이별을 맞이하고,

時節因緣(시절인연)

모든 인연에는 그 나름의 때가 있으며,

花樣年華(화양연화)

꽃처럼 찬란했던 그 시절은

年世不忘(연세불망)

영원히 잊히지 않으며,

未完之業(미완지업)

우리는 아직 완결되지 않은 과정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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