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좋지, 부자 돼서 뭐 할 건데

#사랑, 인정, 존경

by EHOM


자아실현을 하든, 부자가 되든 간에 결국에는 ‘혼자’서는 제대로 설 수 없다. 혼자서 성공하든, 망하든 아무도 관심 없다. 결국에는 나를 배반하지 않고 서로 'win, win’하는 사이를 찾는 사이렌일 뿐이다.



그래서 다들 좋은 직업, 좋은 명예, 좋은 사람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다. 인생에서 ‘사랑‘이 없다면, 날 사랑하지 않으면, 결국엔 ‘죽음’이나 다름없다. 정말 죽지 않아도 결국엔 ‘고립’으로 이어지고 사회와 단절되며 혼자가 되고, 길을 잃어 사람들의 관심이 사라지고 결국에는 고독사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건 그 어떤 것 보다 ‘무관심’이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칭찬받길 원하고, 누군가에게 사랑받길 원하며 자기를 뽐내고 싶어 하며 자랑받고 싶어 한다.


그래서 자신을 어필하여 자신의 진정한 배필을 만나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이 더 좋은 직업, 좋은 사람이 되려 고자 하는 것이다. 내가 좋은 사람, 내가 더 나은 곳에 있으면 바로 같은 ‘’ 있는 사람 ‘끼리끼리’ 모이게 되며 그곳에서 ‘진정한 배필’을 만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모든 건 자신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을 때만 비로소 실현된다. 자신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디가 이쁜지 모른다면 어쩔 수 없이 자신과 안 맞는 사람과 만나게 되고 결국 맨날 싸우고 이별에 이르게 된다고 생각한다.


이성 간의 관계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을 제대로 인지하고 나를 사랑하고 나 자신을 돌볼 수 있을 때 건강한 인간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남을 제대로 볼 수 있으며 나와 맞는 사람인지, 나와 같은 결의 사람인지 파악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다.


이 모든 사랑이 이뤄지려면 가장 중요한 건 ‘’이다. 나 조차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나 조차도 믿지 못하면서 누구를 믿고 사랑할 수 있을까.


비로소 자신의 ‘분위기’를 만드는 건, 결국 나 ‘자신’이며 마음의 상처도 치유도 내가 해야만 하는 것이다. 날 사랑해라. 큰 자산인 ‘자신’을 다시 돌봐주라. 그것부터 처음부터 0(제로)으로 가서 다시 돌아보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가고자 하는 길에 잡초가 나면 뽑아주고, 나에게 거름이 되는 것을 담을 줄 알아야 나라는 꽃이 더욱 만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