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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제연 Aug 30. 2021

브런치 일주일

적당하게 차근차근

6개월 정도 붙잡고만 있던 아이디어를 하나씩 정리해 보면사 글자로 옮기고 있습니다.

나름 보람도 느끼면서 조금씩 나아가는 중.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차근차근.

어떤 결론에 닿을 수 있을지  계속 가보렵니다.

가지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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