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혼자가 된다면, 어떤 MBTI가 살아남을까

ft.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캐스트 어웨이>

by 쨈맛캔디

눈을 뜬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이름도, 이유도, 과거도 없다.


그런데 한 가지는 분명하다.

나는 지금, 우주에 혼자 있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이렇게 시작한다.


깨어난 남자,

라일랜드 그레이스.

그는 기억을 잃었지만 생각하는 법은 잊지 않았다.


계산하고, 가설을 세우고,

하나씩 확인해 나간다.


고립된 우주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서다.


image.png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이 장면을 떠올리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생각한다.


이런 상황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분명 특별한 유형일 것이라고.


예를 들어, INTJ를 떠올린다.

혼자서 깊이 사고하고, 큰 그림을 그리며

논리적으로 계획을 세우는 유형이다.


또는 INTP를 생각한다.

호기심으로 문제를 파고들며

유연하게 해결책을 찾아가는 유형이다.


image.png


틀린 말은 아니다.


우주에서는 감정보다 계산이 먼저다.

실수 하나가 바로 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야기를 조금 더 따라가 보면

그것만도 아닌것 같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쨈맛캔디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세상을 탐험하는 지구인입니다. #책리뷰 #영어원서읽기 #운동 #아침형인간

89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5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8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