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얼 위해 사나 >
세상의 명예가
그리 아름다운 걸까
세상의 보물이
그리 만족스러운 걸까
모든 것이
죽어지면 그만인 것을
살아가는 동안
우정과 평화와 즐거움
너와 내가 누릴 수 있다면
그보다 큰 기쁨 없으련마는
무엇을 위하여 헐뜯고
무엇을 위하여 싸우나
한 번 주어진 생명
짧은 세상 사는 동안
참된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꽃처럼 웃으며 살아갔으면
-[그래도 인생은]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