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위 >
무어라 바위를 깎아
부처를 지을까
수억만 년의 세월만큼
깊은 가슴 닦아 온
무언의 道
희로애락을 말하지 않으니
무한한 해탈의 세계
삶을 닦는 사람들
바위 앞에 와서
길을 묻네
- [그래도 인생은] 中에서 -
소소하게 글을 쓰는 세 손자의 할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