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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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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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매
삼십대 정자매, 결혼과 아파트 신혼집 대신 자매끼리 살 수 있는 단독주택을 선택했다. 이 글은 조금은 다른 삶을 사는 여자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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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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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세 권의 산문집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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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작
우리가 인생을, 인생이 우리를 친애하게 될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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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여자
'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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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민
여행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기록합니다 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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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a
불안과 우울을 해소하기 위해 만나고, 읽고, 보고, 듣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들을 글로 남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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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