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프로젝트홀릭 Nov 11. 2017

5화. 어느 날처럼 잠이 든 날이었다.

불행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법이다. 마음의 준비 없이, 아무런 말 없이.


매거진의 이전글 4화. 함께 했을 뿐인데 세상은 조금 달라보였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