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프로젝트홀릭 Nov 11. 2017

12화. 걷다가 걷다가.

누군가를 만난 것은 오랜만의 일이었다.


매거진의 이전글 11화. 햇빛은 나에 비해 너무 눈이 부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