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프로젝트홀릭 Nov 11. 2017

15화. 나 참 못났다.

남의 불행과 나의 불행을 비교하고 싶지는 않았어.


매거진의 이전글 14화. 네가 나에 대해서 뭘 알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