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리케 폰 검펜베르크(1823–1916)
프레데리케 폰 검펜베르크Friederike von Gumppenberg(1823–1916) 는 1823년 뮌헨에서 궁정 조신이었던 프란츠 제라프 폰 검펜베르크 남작과 그의 부인인 테레제 폰 탄넨베르크 백작녀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프리데리케는 마리 폰 프로이센이 바이에른의 왕태자였던 막시밀리안과 결혼했을때, 왕태자비의 시녀가 되었습니다. 이후 그녀는 마리 폰 프로이센의 시녀로 15년간 일했다고 합니다.
1857년 프리데리케는 사촌이었던 루드비히 폰 검펜베르크 남작과 결혼했는데 결혼후에도 그녀는 궁정에서 계속 왕비인 마리의 시녀로 일을했었습니다.
자료출처
https://www.hdbg.eu/koenigreich/web/index.php/objekte/index/id/891
그림출처
위키 미디어 커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