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아에게 명당자리를 양보했어요. 미아는 미안한지 계속 제 눈치를 살폈지만, 저는 모른 척 미아의 시선을 피했어요. 곰돌이가 그려진 담요 위에서 쉬는 것도 나름 괜찮았어요.
제가 찍은 사진과 버터, 미아를 합성하여 글과 함께 연재하고 있어요. 귀여운 고양이들의 여행에 모두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