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자리를 양보한 고양이

by 엘비


미아에게 명당자리를 양보했어요. 미아는 미안한지 계속 제 눈치를 살폈지만, 저는 모른 척 미아의 시선을 피했어요. 곰돌이가 그려진 담요 위에서 쉬는 것도 나름 괜찮았어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책 위에 앉아 있는 걸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