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적으로 오행의 궁극적 목적은 극이다

사주

by 부자마브




사주에서
오행은 생과 극의 관계에 있다.

그런데 오행은 하나의 오행을 건너 생과 극을 하고 있다.

가령,
목은 화를 생한다.
화는 토를 생한다.
그리고, 목은 토를 극한다.



오행의 관점에서
생을 하는 이유는 결국
극으로 가기 위함이다.
이는 생이 좋고 극이 나쁘고의 개념으로 이해하면 안된다.

결국 생과 극은 하나이고 이어져 있다.



궁극적으로
목은 화를 생하지만 본질은 토를 극하는 것
화는 토를 생하지만 본질은 금을 극하는 것
토는 금을 생하지만 본질은 수를 극하는 것
금은 수를 생하지만 본질은 목을 극하는 것
수는 목을 생하지만 본질은 화를 극하는 것



생을 한다는 것은
자연스레 극으로 가기 위한 방법

극을 한다는 것은
다소 부자연 스럽지만 결국 극으로 가기 위한 방법



가령,
어떠한 일을 진행하기 위해

어르고 달래고, 친절히 행동하는 것은 생의 행동

지시하고, 따르게 하는 행동은 극의 행동

결국 목적은 그 일을 수행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방식의 차이만 있을 뿐 목적은 같다.




누군가에게는 생의 행동이 좋을 수도
누군가에게는 극의 행동이 좋을 수도 있다.


결국 오행의 관점에서
극의 관계로 기운이 이동하고 순환하여 조화를 이루게 하여,
만물이 움직이게 하는 것이 목적인 것이다.



부자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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