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사주적으로 보통 간여지동을
고집이 세고, 자기 주관이 뚜렷하다 말합니다.
천간과 지지의 오행이 같은 간여지동은
천간의 기운이
지지에 뿌리내려 근이 생기게 됩니다.
즉, 이는 마음속의 생각이
실제 현실화 할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천간의 기운이 지지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면
마음과 현실을 다르게 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잘 살고 못 살고의 문제는 아닙니다.
또한 근은 신강, 신약의 기준이 됩니다.
십성으로도 비견과 겁재에 해당하여
이는 나의 생각을 현실화하는
세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현실화 할 힘이 있어, 자기 주관이 강한 것인지,
자기 주관이 강하기에 현실화 할 힘이 생긴 것인지 확단할 순 없지만,
간여지동은 자신의 주체성을 통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