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시기를 통해 쉽게 스스로 사주를 해석하는 방법

사주

by 부자마브




사주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는 월지입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월지에서 격을 찾는 이유기도 합니다.

이는 한해를 볼때도 같습니다.
25년이 을사년, 26년은 병오년입니다.
큰 아웃라인에서 화의 기운의 영향을 받지만,
더욱 크게 영향을 주는 것은 각각의 월의 기운입니다.


25년 12월은
을사년 무자월이었습니다.
을사의 화기운을 기반으로
무자월의 기운이 만물에게 영향을 줍니다.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작용하는 이 기운이
나에게 어떻게 작용했는지에 따라,
사람간의 관계에서도 대입하여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가령,

작년 을사년 12월
내가 어땠는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좋은 일이 많았는지
무난한 달을 보냈는지
유독 힘든 일이 많았는지

즉,

그 해와 달의 기운이 나에게 어땠는지를 통해
그 기운을 가진 사람과도 좋은지 나쁠지를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방식이 정확하게 들어 맞진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사주원국과 대운, 처한 환경을 자세히 살펴야하죠.

그러나,

복잡한 사주 풀이가 아닌 실증을 통해

해당 기운이 나와 맞는지 간단하고 쉽게 스스로 살펴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지나온 날들을 스스로 생각해보며
나에게 유독 좋았던,

유독 힘들었던 시기가 언젠지 살펴보고,

시기의 년과 달을 살펴
이 기운이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구나 불리하게 작용하는구나를 통계로 삼아 참고해 볼 수 있습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