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먼저 사주원국,운,환경에 따라
원석이 다듬어지지 않고 묻혀 있을 경우
가을생이지만 가을생답게 살고 있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가을은 어떤 계절일까요?
봄에 씨앗을 뿌리고,
여름에 곡식이 자라고
가을의 시기에는 곡식들을 추수하는 계절입니다.
봄과 여름에 만개하고 풍성하게 자란 만물이 가을의 계절에는 그 중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는 것을 분류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즉, 버릴건 버리고 취할건 취하는 시기이죠.
벼를 생각해보면 많은 벼를 탈곡을 하면
실제 쌀로 거두는 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가을은
그 중 좋은 것을 골라내는 시기이죠.
이를 숙살지기라고 표현합니다.
가을생은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과 아닌 것을 분류해내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가을생의 이러한 행동은
어찌보면 당연하고 해야하는
가을생의 성공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공사를 구분하고, 결과를 만들고
냉철하며 맺고 끊음이 분명합니다.
가을생은
좋은 것을 판단하는 능력,
분류하는 능력이 뛰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무언가를 배워도
전문적으로 배우는 능력이 좋습니다.
무엇이 가치가 있고
가치가 없는지 판단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그렇기에 가을생은
어중간한 사람이 되면 운이 풀리지 않습니다.
사업이든, 자격증이든, 기술이든
한분야를 전문적으로 파서
그 분야의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냉철하고 분명한 성격의 가을생은
인간 관계가 좁을 수 있습니다.
이는 반대로
가을생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아무하고나 모두 엮이는 것은
때론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
가을생은 사람도 가려 사귀어야 하며,
사업이나 장사나 일을 할때도
고급화 전략으로 가야 합니다.
음식을 팔아도
일반 음식점이 아닌
특정 타겟을 대상으로 하는 파인다이닝이나
전문점을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평가와 품평, 판단 능력이 뛰어나기에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위치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칼같은 성격을
갈고 닦아 잘 쓰면 유리한 도구가 되지만
잘 못쓰면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옳은 소리가 상대방에게 비수가 되어
상대와 원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결과에만 집착하는 성향은
상대를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고
자신 또한 완벽주의자, 결벽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똑부러지는 성격을 기본 장점으로 장착하되
상대를 배려하고, 스스로에게 여유를 주는
마음을 항상 갈고 닦아야합니다.
자신에게 부족한면을 채우려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