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습관을 봅니다.
딸에게 물려주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돈이 아닌 습관이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
매일 학습하는 것.
내 일에 책임을 다하는 것.
조금이라도 더 높은 목표, 다른 목표에 도전하는 것.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그런데 존중은 어떻게 물려줘야 할까요?
저는 먼저 인사하기, 이웃의 어려움을 챙기기, 내 능력 안에서 후원하기, 뒷사람을 위해 문 잡아주기, 못하는게 아니라 조금 천천히 배운다고 생각하기를 아이와 함께 합니다.
결론은 행동이거든요.
존중은 어떤 작은 행동들이 모여야 하는 걸까?
이 질문에 답을 찾을 수 있다면 그 방식으로 내 일과 관계, 꿈과 다음 커리어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습은 반복된 행동들이 모여야 가능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