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 리더십 _ 내가 자주 접하는 말

by 그로플 백종화

내가 자주 접하는 말



저는 말을 꽤 중요하게 여깁니다. 말이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죠.



저는 직장 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다양한 말들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는 행동을 했을 때 칭찬을 받았고, 책을 1Page로 정리하면 또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1Page의 정리본을 공유할 때와 그 내용 중 한가지를 실행할 때 더 칭찬을 받았죠. 나를 칭찬하는 사람들을 보면 비슷하게 '내가 공부하고, 정리하고, 공유하면서 스스로 실행할 때' 칭찬을 해줬습니다.



또 다른 칭찬도 있습니다. '모르는 것을 솔직하게 물어볼 때' '내가 알고 있는 내용과 내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 할 때' 저는 칭찬을 들었죠.



이런 칭찬들이 내 행동에 영향을 주었고, 지금은 제가 가진 가치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전까지 저는 책 = 만화책 이라는 공식을 가지고 있었고, 비즈니스 서적을 대학교 졸업할 때 까지 단 한권도 읽지 않았었습니다. 회사와서 일게 되었을 뿐이죠. 정리하고 공유하는 것 또한 그렇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은 더 그렇죠. 정말 진지하게 말씀 드려서 전 내향형이 맞습니다. 강의와 코칭 할 때만 다른 사람이 될 뿐, 군중 속으로 들어가면 정말 조용하게 짱박혀 있거든요.



내가 나를 언제 칭찬하는지,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이 나를 언제 칭찬하는지를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유는 그 말들이 모여 미래의 내가 되기 때문이죠. 내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반대로 하지 말아야 하는지를 결정해주는 나와 내 주변의 말들이 나의 미래가 된다는 것을 기억해 볼 필요가 있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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