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하연(화양연화) 작가님, 배대웅 작가님, 소위 김하진
일단 위의 사진은 실물과 관련 없습니다^^
2025년 5월 30일 에세이 <부사가 없는, 삶은 없다>를 출간했습니다. 어느새 출간 후 7개월이나 흘렀는데요. 제 책을 출간한 출판사에서는 오프라인 북토크를 따로 마련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동안 여러 자리에서 독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져왔습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유료든 무료든 가리지 않고 저를 불러주시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저자와의 만남'이나 '저자 특강'을 진행해 왔지요. (앞으로도 계속할 예정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언제든 연락 주세요!^^)
하지만 브런치 작가님들을 대상으로 한 북토크를 열지 못한 것은 늘 가슴 한편에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한때는 혼자서라도 북토크를 열어볼까? 하고 생각했지만 그런 이벤트를 스스로 기획할 만큼 통이 크진 못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아주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호파파 작가님께서 온라인 북토크를 열자고 먼저 제안해 주신 것입니다.
03화 브런치 독서챌린지 신청하셨어요? 꼭 알아야 할 한 가지
이 북토크에 참여하는 작가는 저와 배대웅 작가님, 문하연(화양연화) 작가님이십니다. 셋 다 2025년에 신간을 출간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저는 <부사가 없는, 삶은 없다>를, 배대웅 작가님은 <연구소의 승리>를, 문하연 작가님은 <소풍을 빌려드립니다>를 출간했지요. 문하연 작가님과 배대웅 작가님은 많은 분들이 존경하고 선망하는 분들이십니다. 이렇게 두 분과 북토크를 함께하게 되다니 저로서는 무척 영광이고 기쁜 일입니다.
첫 스타트는 제가 끊게 되었습니다. 2026년 1월 6일 화요일 8시에 줌으로 만나 뵐 예정입니다. 오프라인이 아니니 편안한 마음으로 라디오 청취하듯 들어보시면 되지 않을까 해요. 이번 북토크는 강의 형식이 아닌 진행자와 작가가 나누는 대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질의응답 시간도 따로 있으니 책에 대해 혹은 작가에 대해 궁금하신 게 있다면 꼭 참여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2026 새해맞이! 릴레이 온라인 북토크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1월 6일 소위 김하진 <부사가 없는, 삶은 없다> https://brunch.co.kr/@elizabeth99
* 1월 13일 문하연 <소풍을 빌려드립니다> https://brunch.co.kr/@julia2201
* 1월 20일 배대웅 <연구소의 승리> https://brunch.co.kr/@woongscool
북토크 신청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https://www.ahopapa.com/booktalk03
밀리의 서재에서 3관왕을 하고 연재 중인 초단편소설집 '돈 워리'가 오늘 마지막 화를 발행합니다. 18화의 제목은 '쌍둥이 등대'입니다. 잔잔한 사랑 이야기로 끝을 맺었습니다. 마지막은 그러고 싶더라고요.^^ 이번 이야기는 '테두리'라는 이야기 속 인물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https://short.millie.co.kr/g8j00g
초단편소설집 시즌 2를 기획 중입니다. 시즌 1에선 인물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 보니 마음껏 이야기를 펼치기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즌 2에선 연결고리를 끊어 버리고 좀 더 과감하고 자유롭게 써 볼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