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소식 『암이 아닌 앎, 우리는 희망을 선택했다』

암 경험자 에세이

by 강진경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잘 지내셨어요?

오랜만에 브런치에서 인사를 전합니다.
기쁜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겨요.

거의 2년 만에, 저의 일곱 번째 책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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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은『암이 아닌 앎, 우리는 희망을 선택했다』입니다.


이 책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한 편의 예술 작품과 한 편의 에세이가 짝을 이루어 수록된 책이에요.
한 해의 시간처럼, 차분히 계절을 따라 읽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에는 1년 동안 진행된 ‘앎경험자 공모전’ 수상작 에세이들이 실려 있습니다.
암을 경험하며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된 이들의 기록으로,
고통의 시간 이후에도 다시 살아가기로 선택한 마음들이 담겨 있습니다.


저는 1월 수상자로 참여했고,
저의 글은 1장 ‘겨울’ 편의 첫머리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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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실린 예술 작품들은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전달된 힐링 아트로,
말로 다 담아내기 어려운 감정과 회복의 순간들을
섬세한 색과 형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글과 그림은 서로를 비추며,
우리가 어떻게 ‘암’이 아닌 ‘앎’으로
삶을 다시 선택하게 되었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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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투병의 기록을 나열하는 책이 아닙니다.
고통의 시간을 통과하며 발견한 희망,
그리고 이후의 삶을 어떤 방향으로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한 권이 지금 아픔을 지나고 있는 분들께는 작은 숨 고르는 시간이 되고,
곁에서 누군가의 시간을 함께 걷고 있는 분들께는 조용한 이해와 공감으로 닿기를 바랍니다.


아래에는 출판사 서평과 구매처를 함께 남깁니다.
책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암이라는 사건 이후의 삶,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순간을 기록하다.”

『암이 아닌 앎, 우리는 희망을 선택했다』는
열두 명의 암경험자가 살아낸 일상의 복원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치료 과정이나 고통의 강도를 설명하기보다,
암이라는 사건 이후에도 삶을 다시 살아가기로 선택한
사람들의 태도와 결심에 귀 기울인다.

병원 기록이나 수치로는 남지 않는 시간들,
몸을 다시 믿기까지의 망설임,
관계를 천천히 다시 맞추어 가는 과정,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스스로에게 허락한 작은 기준들이
각자의 언어로 담겨 있다.


*도서 구매처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69842068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587533&start=pcsearch_auto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8853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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