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물이다.
어디에 흘려보내는가에 따라
꽃이 피기도, 썩기도 한다.
해야 할 일을 미루면
하고 싶은 일은 문을 닫는다.
닫힌 문 앞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바쁘다’고 속인다.
성장은 비교가 아니라
어제의 나를 뒷걸음질치게 하는 일.
내 불편으로
타인의 안락을 샀던 날,
그 안락은 너무 싸서
손바닥에 금세 부서졌다.
관계의 끝에는 언제나
나 혼자 서 있다.
나를 다루는 손길이 서툴면
세상은 나를 더 세게 흔든다.
겨울 속에도 꽃은 핀다.
햇빛을 거부하지 마라.
우리가 포기하지 않으면
행복은 반드시 길을 찾아온다.
글을 읽는 여러분 좋은저녘 되시고요.행복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