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해가 져도나는 아직 빛을 연습한다.급히 달릴수록내 그림자가 나를 앞지른다.느리게, 그러나 녹슬지 않게—그게 나의 속도다.남의 대본은 접어두고내 숨의 리듬으로 걷는다.세상은 재촉하지만나는 알고 있다.빛은 서두르지 않아도끝내 도착한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가족모두 행복이 연속되는 일상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