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엘레브 Jul 01. 2023

거지같은 인간들이 주는 스트레스 대처법

제한된 뇌용량으로 이것저것하다보면 두뇌의 한계를 자주 느낍니다. 가뜩이나 넣어야할것 제대로 담아두기에도 한계거든요.


그런데 영양가 없는 인간들이나 영양가 없는 일들이 머리가 어지러웠을 때

어느 날 생각했어요.


이 인간들에게 내 소중한 뇌세포가 아깝다!

그리곤 저장되기 전에 딴 생각으로 덮어버립니다. 그냥 딴짓해버려요.
용량문제로 캐시 정리해서 조각모음해서 지움.


확실히 기억을 덜 하는거 같아요.

까먹고 신나긴 처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