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와 섭취
이른 새벽부터 찬바람이 쌩하게 분다.
공기가 무척 차가워서 온몸이 움츠러든다.
하루의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을 먹을까를 고민해 보았다.
삼겹살을 먹은 지도 꽤 오래되었다.
오늘 저녁은 삼겹살 구이로 정했다.
난 회원으로 가입해서 다니는 마트가 있다. 집 앞인데 걸어서 5분 정도의 거리다.
장 보는 내용물을 메모지에 적어보니 구입해야 할 것이 많았다.
주재료가 삼겹살이면 그에 따르는 부차적인 재료들은 덩달아서 장바구니에 한가득이다.
일단 가게로 출발.
마트는 오전 일찍부터 오픈한 상태라서 평온한 시간이었다.
일단 앞문에 들어서서 그곳의 이동카에다 마트의 장바구니를 담는다.
천천히 둘러보면 주부의 눈은 어쩔 수가 없다.
신선한 야채에 눈동자가 크게 열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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