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요즘 사람들은 아침식사를 거의 하지 않는다.
대개는 아침과 점심을 곁들여서 식사한다고 해서 '아점'이라고 일컫는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늦게까지 업무하고 집에 돌아온다.
그 빈 뱃속을 채우기 위해서 익숙한 클릭클릭을 몇 번 반복하다 보면 배달음식이 초고속으로 문 앞에 배달되어 있다. 참으로 편리한 세상이다.
주부들도 밖의 일을 하다 보면 몸과 마음이 지친다.
예전 같으면 아내는 집안일에만 몰두하느라 자신을 돌볼 틈이 없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를수록 동양문화는 서구화되어가기에 자식도 남편도 식사는 스스로 알아서 먹어야 하는 횟수가 늘고 있다. 그렇게 살다 보니 외식문화가 발달되고 식비의 지출이 생각보다 많이 생겨난다.
바쁘기 때문에 빠르고 간편한 인스턴트 음식에 익숙해질 수밖에 없는 세상을 우리는 마주하며 살아간다.
사실, 밖의 일의 범위가 생길수록 집안의 일은 소홀히 된다는 것을 경험하기도 한다.
나도 또한 덩달아 스피드 한 세상, 난 할 일도 많은데 간편하게 먹고 개미처럼 일에만 몰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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