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의 나무

은행나무

by 김은정

<5 의 나무>


향긋한 햇살이 쏟아지던 날

화단에 줄지어 선 나무들

운 좋은 날이면

건물의 틈새로 스며드는

태양의 열기 머금는다

빛에 응하듯이 반질반질해진 잎사귀


낡은 구두도 구두약 바르면 저만큼 반지르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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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시와 소설을 쓰는 작가입니다. 브런치에서 독자를 만날 수 있다는 기쁨에 설렘도 있습니다. 음악을 무척 좋아합니다. 다양한 주제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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