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자와 피지배자
너는 생각이 없다
텅 빈 머리를 달고
요란하게 달리고 달린다.
아무것도 없는데
소란스러운 것은 왜일까
너는 사물을 향해서
보이는 것마다 찌르고 두들긴다.
너는 날마다 종순이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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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시와 소설을 쓰는 작가입니다. 브런치에서 독자를 만날 수 있다는 기쁨에 설렘도 있습니다. 음악을 무척 좋아합니다. 다양한 주제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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